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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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IR STORY
2011년에 B.M.W 선교팀이
두루가나로 가던 중에 차파레리아라는 지역에 가게 됐습니다. 그 곳에는 지역 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으로 시작된 학교가 있었습니다. 그러나 그 학교는 단독 건물이 없이
교회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. 그런 그들은 B.M.W에게 학교 건축을 도와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. B.M.M는 담당자들과 조정 끝에
재정 후원을 하기로 하였고, 교회는 벽돌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. 그 후 3년 간 매 년 교실 2칸씩 건축하여 현재 6칸의 교실이 완공되었고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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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 만났던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교회 건물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학교 담당자들과 B.M.W 선교팀학교 운영진들과 학생들 |